비정상인식 콤돌이의 궐(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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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시카프를 다녀왔습니다. 非일상

얼마전에 시카프를 다녀왔습니다. 친구인 L리와 함께 말입죠.

 
화곡역-영등포구청-교대-학여울 순서의 루트로 갔습니다. 시카프는 알고는 있었지만서도 요번에 처음가는 것이기 때문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습니다.

화곡역에서 출발해서 시카프 전시했던 것들 중에 몇개만 촬영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Big하게 많이 알려지지도 번역되어지지도 않고 매니아층 마르코 말테제 횽님 후덕한 인상의 왠지 시가를 피실것 같지만 종이담배를 피우시는 담배 피우는 모습이 멋진 남자 입니다.


그 밖에도 화보집 판매라던지 굿브러쉬 그림이라던지 '방사'라는 인터넷 카페 회원분들의 작품이라던지
제 눈길을 사로 잡은 그림들이 많더군요...  이쁜 그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대 환영 입니다. ㅋㅋㅋ. 그것 말고도 설국열차세트 라던가 대학교, 그림학원,출판사 등등 참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이것저것 포스터도 받고요 결정적으로는 골방환상곡 워니님의 싸인!!!을 받았습니다.


기쁘기그지 없었습죠, 나중에 다시보니 침묵님도 계셨던거 같은데 싸인을 받을 걸 하며 후회중 입니다.
싸인을 올리고 싶지만...왠지 귀찮네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얼굴은 비밀로 합죠(제 얼굴따위 누가 궁금해 할까 하지만 말입죠)

코르토 말테제에 관해서 적어 놓은 테마공간(?)(부스라고 해야되나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놈 이랑 싸우느라고 피곤했습니다. 강한녀석이던 걸요...(으하하하하!)

설국열차 안 입니다. 벽에는 만화 장면과 열차창문같이 꾸며 놓았습니다.
물론 만화가 붙어있긴 합니다.

대학부스 인데요 여기는 저의 학교인 호서대 입니다. 작품이 있어서 구입을 할까 했는데 자금상의 문제와 집에 DVD플레이어가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여 걍 지나 갔습니다.(  ㄷㄷㄷ 목...목숨만은...)

여기는 무슨 영상을 틀어주던데 잠시 L리와 함께 서서 보다가 금방 나왔습니다.

제 얼굴의 약간이 들어나는 군요 제길 이게다 머리가 커서...제 친구 L리는 뜻하지 않게 왠지 사진 포즈를 취한것 처럼 찍혔어요...실은 걍 찍은건데 말입니다.ㅋㅋㅋ(L리 멋지다~)

그래요 저 소외 받아요 어느센가 같이 있다고 생각한 L리가 없어지고 아마도 버려진 아니면 무의식중에 L리를 버린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이것저것 끌리는 것도 많았지만...자금이 없어서 지르질 못했다는 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그래도 애플컬렉션 T-머니 카드를 4가지 빼고는 다 모았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그리고 애플 컬렉션 우노 영문판 표지가 탐났습니다. 샛노란 참외색 바탕에 확대된 표지그림이 있는 것이었는데 말입죠....

 

ps.1)돈만 있었으면 살 수 있었을 터인데....그놈의 돈이 문제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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