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경 조카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보행기타고 직진 정도만하던 아이였는데.
휴가 나와보니 어느새 일어서서 (불안하지만)걸어다닙니다. 햐~진짜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사진은 길어서 가립니다.
"당신은 누구 시길래? 제 생일날 나타나신 거죠?"라는 표정으로 처다보는 주인공

돌잔치 하기전에 옷부터 갈아입고. 출발!

뭔가 먹음직 스러운 것들이 가득! 하지만 막상 먹을 때는 많은 뷔페들이 그런 것 처럼 먹을 것이 없더라...딱히 나쁜 것은 아닌데.
먹으려고 접시들고 가면 담아갈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떠오른다.

먹으려고 접시들고 가면 담아갈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떠오른다.
돌잔치의 뭐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세팅

돌잡이 용품들 왼쪽부터 발바닥, 연필, 실, 청진기, 나무 망치, 마이크 그런데 난
발바닥 모양의 장난감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 발이 넓은 사람이 되라는 것을 뜻하는 건가?

발바닥 모양의 장난감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 발이 넓은 사람이 되라는 것을 뜻하는 건가?

어찌됐든 일단 먹기 시작.
콜라에 와인잔 따위는 필요없다.
병나발이면 충분.

즐거운 돌잔치 였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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