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인식 콤돌이의 궐(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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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의 대한 잡담. 주저리

00. 예전에 중/고등학교 시절 풀빵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때가되면 붕어빵을 자주 먹었습니다. 그때 먹었던 것이 1개에 100원 짜리 였지요. 100원짜리 붕어빵은 어느 곳을 가보나 진열대(?)에 수북히~올라와 있었습니다. 1000원에 10개...여느 다른 군것질 거리 보다 가격대비 양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물가상승으로 원재료 값이 오르자 어느새 붕어빵이 비싸 지더군요. 1000원에 4개 또는 3개...(뭐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까지만 해도 그렇게 파는 곳도 많았지만 그만큼 싼 붕어빵들도 많았습니다). 요즘은 그 저가의 붕어빵도 8개에 1000원이 되어 버렸습니다. 보기도 힘들어졌구요. 풀빵 장사하시는 분들도 힘드시겠지요. 힘내시길...

01. 요즘 갑자기 붕어빵이 먹고 싶어져서 8개의 1000원짜리 붕어빵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1000원에 3~4개 짜리가 맛은 더 뛰어날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래도 학창시절에 먹었던 그 붕어빵이 먹고싶네요...

ps 1. 요즘 붕어빵 속이 참 다양해 졌더군요. 매운맛, 꿀, 크림, 팥(원조) 등등 이러다가 익힌 붕어 살이 들어간 붕어빵도 팔지 않을까요? 아님 말구요.
ps 2. 붕어빵도 좋아하지만 잉어빵을 더 좋아합니다. 바삭바삭한게 제 취향이더군요. 비싸서 잘 안먹게 되지만 말 입니다.(비싼건 어쩔 수 없지만...)
ps 3. 우와앙~!!! 야채도 있대요!!!

덧글

  • 산왕 2009/02/28 23:17 # 답글

    요즘은 4개에 1000원 정도죠? 붕어빵 먹어본지도 오래됐네요 ( ")
  • 콤돌이 2009/03/01 02:21 #

    예, 보통 4개에 1000원 입니다. 3개에 1000원도 자주 보이구요.
  • annie 2009/03/01 13:22 # 답글

    추운겨울엔 붕어빵이 최고죠!~~
    정말 먹고싶어요..
    여긴 구경도 못해요. ㅠㅠ
  • 콤돌이 2009/03/01 14:11 #

    예입!, 최고입죠. 뜨거운 앙금이 음~
    이것을 보실 수 없다니...안타깝군요.
  • CARPEDIEM 2009/03/02 11:47 # 답글

    성내동 살 때 야채붕어빵 파는 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갈 수가 없네요. T_T
  • 콤돌이 2009/03/02 13:09 #

    헉! 야채붕어빵도 있다니...이제는 붕어빵에도 붕어가 들어갈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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