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하지은
정가: 10000원
출판사: 로크미디어
출간일: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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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련한 선율이 들려오면 저주가 그 눈을 뜬다.
달콤한 음악과 함께 눈을 뜨는 도시 에단. 그곳에서 벌어지는 두 천재의 동경과 질투, 그리고 우정. 가혹한 진실 속에 간직된 비극의 선율이 창연한 불꽃이 되어 타오른다. 시대의 요구를 따라 탄생한 천재 마에스트로, 아나토제 바옐. 그를 쫓고자 노력하는 피아니스트, 고요. 둘의 만남이 시작되느 순간, 이미 세상은 그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도록 정해졌다.
음악과 텍스트가 이처럼 찬란하게 결합하여, 그 속에 천재의 고통과 분노, 그것을 지켜보는 친구들의 진한 우정과 슬픔, 그리고 그 모든 갈등이 뒤집히는 충격적인 결말을 담아낸 '노블레스 클럽'의 첫 작품 『얼음나무 숲』.
(사진 및 책 소개 출처-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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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무 숲은 음악의 도시 에단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주인공인 피아니스트 고요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누군가 자신의 음악을 제대로 들어줄 청중을 기다리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바옐과 천재인 바옐의 단 하나뿐인 청중이 되어주고 싶은 바람을 간직한 또다른 한명의 천재 피아니스트 고요 그리고 그 둘과 같은 실력은 없지만 그들 사이에서 소통하는 존재인 트리스탄 그리고 바옐과 고요 두 사람만의 비밀이 생겨버린 그 날을 시작으로 일어나는 비극과 시련, 그것을 이겨내고 마지막에서 보여준 그 시대의 진화를 읽어가는 그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작품을 읽었어요.
잡설 1) 책을 읽으면서 든 여러가지 생각중에 하나로 천재에 가려진 천재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조금 다르지만 금매달을 따지 못 하고 아깝게 패배한 은매달 선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잡설 2) 과거의 자신의 올바르지 못했던 생각으로 아픔을 겪은 사람이 같은 상황에서 다음 세대의 자신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어떨까 상상해 봤습니다. 무척 씁쓸할것 같더군요. 뭐 그것이 시대의 진화이겠지만 말입니다.
음악과 텍스트가 이처럼 찬란하게 결합하여, 그 속에 천재의 고통과 분노, 그것을 지켜보는 친구들의 진한 우정과 슬픔, 그리고 그 모든 갈등이 뒤집히는 충격적인 결말을 담아낸 '노블레스 클럽'의 첫 작품 『얼음나무 숲』.
(사진 및 책 소개 출처-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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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무 숲은 음악의 도시 에단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주인공인 피아니스트 고요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누군가 자신의 음악을 제대로 들어줄 청중을 기다리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바옐과 천재인 바옐의 단 하나뿐인 청중이 되어주고 싶은 바람을 간직한 또다른 한명의 천재 피아니스트 고요 그리고 그 둘과 같은 실력은 없지만 그들 사이에서 소통하는 존재인 트리스탄 그리고 바옐과 고요 두 사람만의 비밀이 생겨버린 그 날을 시작으로 일어나는 비극과 시련, 그것을 이겨내고 마지막에서 보여준 그 시대의 진화를 읽어가는 그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작품을 읽었어요.
잡설 1) 책을 읽으면서 든 여러가지 생각중에 하나로 천재에 가려진 천재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조금 다르지만 금매달을 따지 못 하고 아깝게 패배한 은매달 선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잡설 2) 과거의 자신의 올바르지 못했던 생각으로 아픔을 겪은 사람이 같은 상황에서 다음 세대의 자신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어떨까 상상해 봤습니다. 무척 씁쓸할것 같더군요. 뭐 그것이 시대의 진화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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