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안녕하세요. 콤돌입니다. 글을 쓰는 것도 오랜만이로군요.
01. 요즘 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대하고 그냥가만히 있을 수 가 없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먹고 살아야죠.
02. 예전에 SF판타지 도서관에서 책(게이트) 이벤트에 응모했다가 당첨된지도 모르고 있다가 말년 휴가 나와서 알게된 이벤트 당첨소식... 책을 수령 받으려고 했는데 결국 부대로 복귀해서 제대로 못 받았던 책을 뒤늦게 다시 문의해서 직접찾아가 받았습니다. 얼마나 친절하시던지...(ㅠ(ㅅ)ㅠ)
군제대 축하드린다고 학살기관을 덤으로 주셨습니다. 미래경 같은 경우는 제가 직접구입했죠. 두권 합쳐 18000원 생각외로 가격이 괜찮았습니다. 제가 받은 책은 [게이트]와 [아이 뱀파이어], 그리고 홍보용책자(?)인 [3등급 슈퍼영웅]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3등급 슈퍼영웅]이었습니다. 단편이었는데 왠지모를 씁쓸함이 느껴졌습니다. 일반인과는 다르게 능력은 있는데 정작 능력이 큰 도움이 되지않는 한 남자의 이야기 였습니다. 작가를 보았더니 [SF세계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쓰신 '찰스 유'작가로군요. 다음에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03. 피판(부천판타스틱 영화제)기간중에 열리는 북오프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왠지 건물이 하나로 통합된 이후로 더 불편하다. '역량집중' 우오오!!!( >(ㅅ)<)/ 라고 해봤자 위치가 좋지 않다. 부천 끝자락에 걸터있어서 가기도 불편하고 부담된다 그리고 만화보러 가는건 더 부담된다. 예전 도당동에 있을때는 가깝기도 하고 건물이 그다지 크지도 않아서 좋았는데. 부담되 안되고 내 페니맴버쉽 카드는 지금 현재 완전 장롱행이다. 이러다가 진화할 듯ㅋㅋㅋ
한국만화박물관 1츨에서 열리는 북페어 들어가 봤는데...
(-(ㅅ)- ;;)이게 '다'란다. 참여한 출판사도 몇이나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딱 봐도 거의 없다. 할인율 또한 "여기서 살바에 인터넷으로 주문할래"가 입밖으로 자연스럽게 나올정도...뭐하나 끌리는 것 없고 뭐하나 도드라진 것도 없다. 그냥 구색 맞추기 여념이 없어서 왠지 화났다. 영화제에 걸 맞게 '00영화의 원작소설'요런 테마 하나 없다...(-(ㅍ)-)칫! 왜 했냐? 있으나마나인데...아무리 영화가 주라지만 너무 신경 안쓴게 팍팍!!! 티나서 슬펐다.
04. 얼마전에 원주 고모네 다녀왔습니다. 이건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원주 의외로 평화로운 동네였습니다. 아파트단지가 많아서 집 찾기가 조금 힘들었을 뿐. 군대 다녀오니까 친척애들이 엄청 커있네요.
05. 북오프에도 다녀왔는데 안보는 라이트노벨 4권정도를 처분했는데. 특A급이 권당700원...도합 2800원. 우엑(-(ㅠ)-)조금 너무한다 싶기도 하다. 팔때 상태좋은 건 3500원에 팔면서 말이지
ps.그나저나 우리나라 갸스비에는
이걸 안 판다. 여름에 좋을 것 같아서 사놓고 쓰려했더니 안파네...허허...혹시 구할데 아시는 분 덧글 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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