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대 복귀 날 입니다. 별로 크게 한 것도 없는데 벌써 복귀 날이라니...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예, 저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박5일 간의 신병위로 휴가는 끝났습니다. 부대로 돌아가기까지 시간이 별로 안남았군요.
오늘은 누님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몸을 씻고 챙겨서 나가야지요.
다시들어가면 언제 또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 제 생각으론 별일 없으면 7월말에서 8월초 쯤에 나올까 생각중입니다.
아마 그때면 무수히 많은 책이 세상밖으로 튀어나와 있겠지요. 전 비록 군인이라서 군대 내에서 구입할 수는 없지만 나중에 나와서
이번처럼 한꺼번에 사고 읽지 않은채로 다시 들어가고를 반복할테구요. 그리고 세상에서는 재미난 사건이나 작품들이 많이 벌어지고, 나와있겠지요.
이야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기대되는 일입니다. 다음의 휴가를 기다리는 '버팀목'이 하나 추가된 것이라고나 할까요?
비록, 이번처럼 '미얄의 정장'과 같이 초회한정판을 구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런 것은 어떻게든 구할 수 있으니까요(중고도 있구요).
다음의 휴가에서는 더 밝은 모습과 나아진 모습, 건간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Bye~Bye~
(^(ㅅ)^)/
ps 1. 아~지금 생각해 보는건데 아무래도 이번의 휴가는 '첫 휴가'라서 그런지 굉장히 두근 두근 하며 정신없이 보내다가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