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인식 콤돌이의 궐(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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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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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글인데...EX노벨 대거 절판한다는 소식을 주워 들었습니다. 주저리

학산의 라이트노벨 브랜드인 EX노벨 대거 절판에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목록을 보니 나온지 얼마 안된 책도 끼어 있군요...아마도 판매량이 문제일까요?

아무래도 빨리 서두르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너무 늦어버린 영화 <7광구>, <블라인드> 이야기 영화

 
사진 출처: 네이버

<7광구>누나와 함께 봤습니다. 배우들도 괜찮고 괴물영화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축에 속해있어서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개봉하는 날에요...인터넷 평점이나 7광구에 대한 가십 글 같은 것 들도 모르고서 봤습니다. 국내최초 국내3D영화 였나요.
길게 쓰지 않고 간단하게 가겠습니다.

영화의 괴물은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집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의 괴물도 인간의 비양심으로 괴물이 탄생하는 것 처럼 이 영화의 괴물도 인간에 의해 탄생이 됩니다. 조금더 들어가서 이 영화에서의 괴물이 탄생하게된 배경은 심해에서 발견된 심해생물이 알고보니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고 이것을 액화시킨다면 산유국이 될수있다는 <산유국에 대한 욕심>때문입니다.

 전대 캡틴이 었던 정만(안성기)의 욕심에 의해 괴물이 탄생되었고 그 괴물이 7광구에서 버로우 타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스멀스멀 나타나 횡포를 부린다는 이야기 라고 보면 되겠는데 스토리 진행이 매끄럽지 못 합니다. 너무 설깃설깃 지나가는 느낌이고, 김동수(오지호)와의 오토바이 경주 씬은 개봉 시간을 늦춰버린 보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왜 차해준(하지원)은 캡틴(박정학)을 계속 싫어하는 건지 이유를 짐작하게 만들어줄 씬은 하나도 안나오네요. 그저 차해준(하지원)의 대사에서만 유추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동수(오지호)의 역할은 있으나마나군요. 마지막에 약간만 도움이 될 뿐 별 중요도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차해준(하지원)이 차해준인지 길라임인지 구별이 잘 안가더군요. <7광구>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실망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최종병기 활>볼껄 그랬습니다. 허허허 어찌보면 <7광구> 다른 영화들에게는 상당히 민폐겠군요. 상영관 많이 차지해서요. 다른 영화들이 설 자리가 좁아졌겠어요. 다음으로 넘어가죠.



사진출처 : 역시 네이버

친구들이랑 우연히 보게된 블라인드 입니다. 속도 좋지않은데 영화보기 직전에 매운짬뽕까지 먹어서 쓰린속을 달래며 보았던 영화 입니다. 정식개봉일에 본것은 아니옵고 그보다 일찍 시사회로 봤습니다. 시사회라는데 배우나 감독이 오는건 아니고 그냥 영화만 먼저 공개하는 식인것 같더군요. 어쨌든 이건 더 짧게 갑니다.

영화의 대략적인 내용은 수아(김하늘)의 과거로 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이 어떻게 해서 시각장애인이 되었는지 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서 우연히도 연쇄살인범과 만나 자신도 당할뻔하면서(자세한 스토리는 다른 리뷰 또는 영화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됩니다. 연쇄살인범을 조형사(조희봉) 과 함께 추적하면서 시각장애인이라서 알 수 없는 정보들 그리고 시각장애인 이기에 캐치해낼 수 있는 정보들을 토대로 범인을 쫃고 범인의 위협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등등 나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7광구>보고 씁씁해진 마음을 달래기에는 참 좋았습니다.

최근 근황 일상

00. 안녕하세요. 콤돌입니다. 글을 쓰는 것도 오랜만이로군요.


01. 요즘 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대하고 그냥가만히 있을 수 가 없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먹고 살아야죠.


02. 예전에 SF판타지 도서관에서 책(게이트) 이벤트에 응모했다가 당첨된지도 모르고 있다가 말년 휴가 나와서 알게된 이벤트 당첨소식... 책을 수령 받으려고 했는데 결국 부대로 복귀해서 제대로 못 받았던 책을 뒤늦게 다시 문의해서 직접찾아가 받았습니다. 얼마나 친절하시던지...(ㅠ(ㅅ)ㅠ)

군제대 축하드린다고 학살기관을 덤으로 주셨습니다. 미래경 같은 경우는 제가 직접구입했죠. 두권 합쳐 18000원 생각외로 가격이 괜찮았습니다. 제가 받은 책은 [게이트]와 [아이 뱀파이어], 그리고 홍보용책자(?)인 [3등급 슈퍼영웅]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3등급 슈퍼영웅]이었습니다. 단편이었는데 왠지모를 씁쓸함이 느껴졌습니다. 일반인과는 다르게 능력은 있는데 정작 능력이 큰 도움이 되지않는 한 남자의 이야기 였습니다. 작가를 보았더니 [SF세계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쓰신 '찰스 유'작가로군요. 다음에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03. 피판(부천판타스틱 영화제)기간중에 열리는 북오프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왠지 건물이 하나로 통합된 이후로 더 불편하다. '역량집중' 우오오!!!( >(ㅅ)<)/ 라고 해봤자 위치가 좋지 않다. 부천 끝자락에 걸터있어서 가기도 불편하고 부담된다 그리고 만화보러 가는건 더 부담된다. 예전 도당동에 있을때는 가깝기도 하고 건물이 그다지 크지도 않아서 좋았는데. 부담되 안되고 내 페니맴버쉽 카드는 지금 현재 완전 장롱행이다. 이러다가 진화할 듯ㅋㅋㅋ

한국만화박물관 1츨에서 열리는 북페어 들어가 봤는데...

(-(ㅅ)- ;;)이게 '다'란다. 참여한 출판사도 몇이나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딱 봐도 거의 없다. 할인율 또한 "여기서 살바에 인터넷으로 주문할래"가 입밖으로 자연스럽게 나올정도...뭐하나 끌리는 것 없고 뭐하나 도드라진 것도 없다. 그냥 구색 맞추기 여념이 없어서 왠지 화났다. 영화제에 걸 맞게 '00영화의 원작소설'요런 테마 하나 없다...(-(ㅍ)-)칫! 왜 했냐? 있으나마나인데...아무리 영화가 주라지만 너무 신경 안쓴게 팍팍!!! 티나서 슬펐다.


04. 얼마전에 원주 고모네 다녀왔습니다. 이건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원주 의외로 평화로운 동네였습니다. 아파트단지가 많아서 집 찾기가 조금 힘들었을 뿐. 군대 다녀오니까 친척애들이 엄청 커있네요.


05. 북오프에도 다녀왔는데 안보는 라이트노벨 4권정도를 처분했는데. 특A급이 권당700원...도합 2800원. 우엑(-(ㅠ)-)조금 너무한다 싶기도 하다. 팔때 상태좋은 건 3500원에 팔면서 말이지

ps.그나저나 우리나라 갸스비에는  
이걸 안 판다. 여름에 좋을 것 같아서 사놓고 쓰려했더니 안파네...허허...혹시 구할데 아시는 분 덧글 좀 요.


늦었지만 도서전에서 질러버린 책 非일상

너무 늦게 올리는 감이 있지만 이번 국제도서전에서 구입한 책은 저렇게 5권. 


코알랄라! 1~2권
본격 실생황 먹부림&먹발견 만화. 오오 배고파진다. (ㅠ(ㅅ)ㅠ) 그나저나 스티커하고 종이컵 무지 귀엽다.

섬 그리고 좀비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이랍니다. 단편집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흠...만족했습니다. 정가 9000원 짤을 6300원에 구입했으니까요. 이번 좀비는 또 얼만큼 바글대려나?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1월 1일부터 약 150일 동안 멸망해 가는 세상에서 목숨을 걸고 도주하는 한 군인이 하루하루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서술한 작품.
이게 좀비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좀비는 아닌 것 같은데...그나저나 요즘 좀비는 정통도 없는 듯 바이러스 걸려서 전염시키면 다 좀비래...지조가 없구먼.

애플컬렉션X
얼마전까지만 해도 구입을 할 수가 없었는데 20권 한정입고 됐단다. 이제 저게 다나가면 재고를 찾아내던가, 중고책을 구하거나 둘 중 하나. 고심끝에 구입했다. 2만원에 흑흑 (ㅠ(ㅅ)ㅠ)화덕은 괴로워 돈이 쭉쭉나가네 그냥. 엉엉~(ㅠ(ㅅ)ㅠ) 그래도 파일하고 카드도 챙겨주셨다. 내가간 날 교통카드 스티커가 없어서 무척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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